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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엔 꽃이 피고 너머엔 꿈이 있다
굿 디자인과 굿 커뮤니케이션 본문
Essays/Fugitive essays
굿 디자인과 굿 커뮤니케이션
스티붕이
2014. 3. 16. 13:41
굿 디자인이란, 굿 커뮤니케이션입니다. 잘 된 디자인이란, 잘 된 말을 건네는 디자인과 같습니다. 어떤 디자인이 말을 건넨다는 것은, 그 디자인이 본질적으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, 그것을 사물의 ‘dike'라고 표현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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